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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사용후기

제목

만족

작성자 네****(ip:)

작성일 2022-05-13

조회 112

내용
검색하면 나오는 제품 왠만하선 다 써본거같아요. 4살된 강아지고 1살 조금 넘어서부터인가 발바닥이 좀 푸석해질때부터 발라줘서 그만큼 많은 제품을 사봤는데, 천연이라고 나온 제품들은 향이 너무 독해 강아지도 저도 힘들구요. 그 중 시중에 많이 구매하시는 래xx리를 제일 오래 쓴것같아요. 제형으로 말하면 사람 화장품처럼 되직한 제형은 보습력이 좋으나, 빨리 흡수가 안되는 점, 묽은 제형은 보습력이 떨어지지만 빨리 흡수된다는 점이 장단점이있는데, 이 제품은 여태 사용했던 제품에 비해 꽤 만족스럽습니다. 약간 묽은편 (여자 기초화장품 여름용 수분크림 정도의 제형)인데 보습력도 꽤 괜찮아요. 비싼 만큼 만족스럽습니다. 이 정도 제형이면 타사제품같은경우(래xx리) 다 흡수 (혹은 어딘가 묻히고 다님;;) 후에 만져보면 그래도 까칠한 느낌이 드는데, 요기 제품은 덜한 편입니다. 향도 무향에 가까운지..무향인지? ㅎㅎ 강아지도 저도 딱 원하는 향이구요(향나는걸 저나 강아지 모두 싫어해서대체로 무향을 쓰는편입니다^^;) ㅡ 단점도 물론 있어요. 통이 브랜드 로고스티커로 모두 가려져서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이 안되구요. 누를때 힘을 좀 줘야 나오는 편입니다. 똑같이 뚜껑이 있는 것이라면 저는 튜브형이 좀 더편한것 같아요. 통을 남은양을 볼 수 있게 개선되었음 좋겠습니다.

(2022-05-12 14:47:5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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